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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은 인성교육의 출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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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정 등록일 14.08.22 조회수 335

* 방해요소로부터 가족밥상을 지키자!

TV나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지 서로간의 상호작용은 얼마나 하고 있는지,

또 어머니 혼자 식탁을 준비하고 계시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하고 온가족이 함께합니다.

 

*가족행복의 날 정하기

가족들이 모두 모여 가족식사 계획표를 작성해보세요. 가령 어머니가 음식을 하는 날에는 자녀가

수저를 놓거나 혹은 아버지가 설거지를 하는 등 모든 가족구성원을 식사준비에 동참하도록 자리를

마련해봅니다.

 

*식사시간은 작은 예절수업시간

식사를 할 때 서로간의 예절을 지키도록 노력해보세요.

식사 전후에 "잘 먹겠습니다.혹은 잘 먹었습니다" 식사중에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맛있게 먹기 등

원활한 식사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안좋은 습관은 고치고, 좋은 습관을 나누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행복 밥상에서 이야기 꽃을 피워요.

자녀의 학교생활, 부모님의 사회생활, 음식울 및 건강,시회적 이슈,하루일과 등 대화거리를

꺼내어 소통해보세요.

 

#밥상머리교육 효과

1. 아이들이 똑똑해져요.

가족식사시간의 대화가 언어습득과 언어구사에 매우 효과적이고 가족식사횟수는 학업성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은 80년대부터 보스톤의 저소득층 가구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언어  습득 관련

연구를 진행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었는데 이는 가족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의 어휘 습득력이 월등하게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서 140여 개의 단어를 습득한다면, 가족식사를 통해서는

1,000여개의 어휘를 배운다는 것이었습니다.

콜롬비아 대학교의 카사(CASA) 연구진은 청소년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가족식사를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A학점을 받은 비율이 약 2배 정도  높았습니다.

 

2.아이들이 안정감을 느껴요.

가족식사가 아이들의 음주,흡연 등 부적응 행동을 줄여주고 부모와 식사를 자주하면 우울증이 줄고

정서적으로 안정된다고 합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밥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영양을 섭취하는 것만이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 뇌에서는

식사를 할 때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하는

물질입니다 .옥시토신은 정서적 만족감과 학습동기를 북돋우는 일등공신인 것입니다.

 

3.아이들이 예의바른 행동을 해요.

가족식사는 작은 예절수업시간이라고 합니다.

밥상머리식탁은 예절, 공손, 나눔, 절제, 배려를 학습하는 곳이 된다고 합니다.

 

4.아이들이 건강해져요.

가족식사로 균형적인 식습관이 형성되고, 비만, 식이장애 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미네소타대학 EAT프로젝트 등

 

5.가족이 모두 행복해져요.

가족식사를 함께 하면 가족간 강한 유대가 생기고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미국  크래프트사 조사결과

 

# 유대인의 가족식사 시간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감사의 기도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녀는 자연스럽게 밥상에서 전통을 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유대인은 밥상에서 어떤 잘못이 있어도 절대 아이를 혼내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꾸짖을 일이 있으면 식사이후로  미루는데 유대인 부모들은 밥상머리에서 가족과 나누는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대구교육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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