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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 영어 연극제를 마치고...
작성자 김현아 등록일 12.06.21 조회수 793

작년에는 우리 학교 영어연극팀이 3위에 그쳐 다른 학교 아이들의 기량을 가늠해 볼수 없었는데 올해는 조 1위로 본선에 올라 본선진출한 나머지 4개팀과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사실 가기전에는 아이들의 학예회 수준이려니 했는데 생각보다 큰 무대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교육감님 이하 교육청 간부들도 많이 오시고 본선 진출한 각 학교 교장 선생님들께서도 다 오셨더군요. 각 학교 엄마들과 학생들의 응원 열기도 장난 아니었구요. 그런 무대에 영어 연극제에 이제 겨우 2회 출전한 우리 아이들이 본선에 올라 공연을 하는걸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하더라구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공연한 `김치 똠양꿍`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와 우리나라 아이들이 요리로 하여금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해 나간다는 주제를 담고 있어 기존 동화를 각색한 극본으로 연기한 다른 학교 아이들에 비해 참신하고 임팸트가 강했습니다. 물론 아침일찍 등교해 연습하고 또 방과후에 남아 연습한 아이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노력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주신 세분의 영어 선생님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이루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지도교사셨던 김 은경 선생님의 노력은 학부모로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하시더군요.  아침에도 아이들보다 먼저 나오셔서 준비하시고 방과후에는 아이들의 스케쥴에 지장 있을까봐 배려하시며 연습시키시구요...극본 내용도 너무 좋았구요 ...그 순수한 열정과 노력이 아이들을 한마음으로 묶어 스스로 빛이 나게 했고 또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부디 김 은경 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 학교에 오래오래 계셔서 우리 아이들을 계속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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