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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부모교육을 듣고~
작성자 김미경 등록일 12.06.19 조회수 621

제가 MBTI를 접한건 2년전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혈액형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성격을 말하듯이 사람의 성격유형이 16가지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동안 사람을 만나면 어떤 유형인지를 나 나름대로 분석해 보던 적이 기억납니다. 내 아이지만 나와 내 아이의 성격이 다른 경우가 많을 수 있기에 부모와 아이는 항상 똑같은 마음일 수 가 없는 것이겠지요.

학부모교육을 준비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많은 어머니들께서 MBTI에 대해서 알게 되면 얼마나 도움이 될지 2년전에 경험한 저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기대였습니다. 학부모협의실이 협소한 관계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못하더라도 그곳에 앉을 수 있을만큼은 꽉 차기를 바랐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교육을 드리고 싶었으니까요. 

첫날엔 늘상 있는 뻔한 교육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출석인원이 저조했습니다. 그러나, 첫날 수업을 들은 어머니들의 입소문을 통해 바로 다음날부터는 검사를 받기위해 어머니들이 꽉 차셨습니다. 덕분에 2학기 학부모교육엔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학기엔 MBTI에서 분류돼 나온 애니어그램에 대해서 할 예정이니까요.^^ 2학기엔 시청각실이 꽉 찰만큼 오셔서 많은 분들이 좋은 교육 받으시고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가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유해한 것을 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기준입니다. 적당한 타협이 아닌 정의를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꿈을 가진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존중해 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도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소중한 아이가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꾸준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저의 작은 변화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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