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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들아 반가워. 너희들이었구나!
작성자 김주은 등록일 16.09.30 조회수 362

정말 기대하던 고구마 캐기 날이 왔다. 고구마를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레었다. 반면, 고구마가 별로 없으면 어쩌지? 내 것만 작으면 어쩌지? 조금 걱정도 되었다.

너무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고구마 캐기 시간이 되었다. 호미로 살금살금 다가가 조심조심 캐보니 첫번째 고구마와 눈이 마주쳤다. 생각했던것의 정 반대로 아주 크고 건강한 고구마가 나를 반겨주었다.

너무 기뻤다.

점점 더 힘차게 하나씩,하나씩 캐보니 10개의 건강한 고구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싱싱하게 잘 자란 고구마 10 개를 비닐봉지에 정성껏 담았다. 너무 무거워서 껴안고 갔다.

고구마를 조금 배어서 미안했지만 너무 반갑고 기뻤다.

고구마를 비롯한 고구마를 키워주신 분들이 너무 고마웠다. 땀 범벅이 되었지만 마음만은 이미 고구마 범벅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고구마들아, 잘 숙성시켜서 맛있게 먹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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